OAK 경찰차 피해자에 63만불 보상키로
2011-05-20 (금) 12:00:00
오클랜드시 경찰국 소속 차량과 충돌해 심각한 부상을 당한 남성에게 시가 63만달러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다니엘 페나 마르케즈씨는 지난 2006년 8월14일 OAK 동쪽 인터내셔날 블러바드와 90에비뉴에서 운전 중, 순찰을 돌던 잭쿼린 쇼 경관의 차에 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마르케즈씨는 등과 다리가 부러지고 머리가 찢어지는 등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 담당변호사는 “5년을 끌어온 소송이 마무리돼서 피해자 마르케즈 씨가 치료비 중 일부를 보상받게 됐다”고 말했다.
<신혜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