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도로 보수공사에 2억4,800만달러의 채권발행을 허용하는 법안이 주민투표에 부쳐질 전망이다.
SF시의회는 18일 “올 11월 SF선거에서 도로 및 인도 보수공사를 위한 채권발행 주민발의안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에드 리 시장실 관계자는 “이번 안은 훼손된 도로 및 인도의 재포장공사와 낡은 다리, 터널, 교통 신호등 등의 보수공사를 포함한다”며 “주민투표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면 1,600개의 건설부문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안의 채권은 도로 재포장 및 재건설 1억4,840만달러, 인도 접근용이성 개선 2,200만달러,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 안전성 개선 5,000만달러, 신호등 공사 2,030만달러 등이 쓰일 계획이다.
<신혜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