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oMe 프로그램 참가자 신청 받아

2011-05-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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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당 500달러만 부담, 항공료 및 체재비 지원

본국의 교육과학기술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정상기)가 해외동포 G20세대를 위한 여름캠퍼스 ‘HoME(Hope of Motherland Experience Program)’가 최종적으로 결정됐다.(본보 5월3일자 보도)

이에 따라 각 지역 공관을 중심으로 여름캠퍼스 HoME에 참가할 중고등학생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산하한국 교육원 김신옥 원장은 "이번 HoME 프로그램은 본국의 중고등학생들과의 교류도 넓히는 등 한민족 네트워크 형성과 글로벌 리더로서의 소양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500명을 선출할 예정인데 1차로 오는 7월13일부터 27일까지 14박15일 일정으로 250명을 선출하며 2차로 8월10일부터 24일까지 14박15일 일정으로 나머지 250명을 선출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교육내용은 모국에 대한 이해 및 글로벌 리더 소양교육 등이 실시되며 산업시찰도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경비는 1인당 500달러만 부담하면 되고 왕복항공료와 체재비 및 연수경비 등 소요되는 여타비용은 한국 정부에서 모두 부담한다.

지원 자격은 재외동포 중학생 및 고등학생들로 보호자의 동의와 공관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으로 참가희망자는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한국교육원으로 제출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국립국제교육원 홈페이지(www.niied.go.kr)나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 홈페이지 (www.kecsf.org) 혹은 전화(415-921-2251 ext 305)로 연락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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