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탠튼 공원 조성 디자인 공청회 열려

2011-05-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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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튼시가 폐교된 메리 페레스 초등학교(10660 Western Ave.) 부지를 1,250만달러에 사들여서 공원으로 개조할 예정인 가운데(본보 2010년 9월18일자 보도) 시가 공원 디자인에 대한 공청회를 17일 열었다.

시 정부는 총 11.5에이커 부지를 공원으로 바꿀 예정으로 시정부는 공원과 스포츠팍을 겸비한 ‘하이브리드 팍’ 컨셉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시 정부는 이날 총 4개의 컨셉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가졌는데 새로운 컨셉에는 공원 내에 축구장, 농구장, 소프트볼 구장, 놀이터 등을 새로 만들고 커뮤니티 센터, 피크닉 테이블, 조깅 산책로 조성이 포함돼 있다. 현재 테니스 코트는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근 모빌홈 단지 내 주민들을 위해 따로 게이트가 만들어진다.


시는 수영장, 풋볼필드 등도 포함시키려 했으나 총 650만달러의 예산이 책정돼 있으나 이를 추진할 경우 비용이 750만달러가 들어가자 이를 포기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농구코트 건설 추진도 일단 유보했다.

브라이언 도나휴 시장은 “시의 재정확보가 가장 시급한 현안”이라며 “재정이 확보될 때까지 더 이상의 추진은 유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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