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포토폴리오 가장 중요”
2011-05-18 (수) 12:00:00
세리토스 고교 한인학부모회가 주최한 진학 세미나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세리토스 한인학부모회(회장 김도원)는 지난 16일 저녁 학교 도서관에서 ‘비전 21’ ‘어드미션 매스터스’ 학원 관계자들을 초청해 진학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 ‘비전 21’의 대니얼 조 상담관은 “미대 진학 학생들에게는 학교 성적과 SAT보다는 아트 포토폴리오가 가장 중요하다”며 “포토폴리오는 9학년부터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대니얼 조 상담관은 또 명문 미대에 진학하려면 학교 성적을 3.5 이상 유지, SAT 성적도 1,800점 이상 받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어드미션 매스터스’의 제니 김 진학상담관은 “대학들은 학생들의 GPA와 SAT 성적을 기준으로 1차 탈락자를 결정하기 때문에 GPA와 SAT가 상당히 중요하다”며 “전공을 희망하는 과목에 대해서는 SAT II 시험을 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제니 김 상담관은 또 “한인 학생들의 과외활동은 병원, 노숙자들을 위한 음식제공 등 너무나 비슷비슷하다”며 “과외활동은 학교 내 또는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대외적인 활동을 많이 해야 하고 여름방학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세리토스 고등학교의 제임스 백 카운슬러가 참석해 학생들의 진학에 도움이 되는 학교 웹사이트 이용법에 대해서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