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주택거래 하락 10개월동안 9번째

2011-05-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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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지역의 4월 주택판매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서 6.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호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데이터퀵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월 한달 동안에 2,485명의 주민들이 주택을 구입해 지난해 4월에 비해서 매매가 6.9%떨어졌다. 이는 연 대비 지난 10개월 동안에 9개월째 하락세를 보인 것이다.
그러나 이 기간에 OC의 중간 주택가격은 43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시기와 동일하다.

데이터쿽사의 자료에 의하면 올해 첫 4개월 동안 오렌지카운티에서 주택을 구입한 주민들은 8,932명으로 지난해에 비해서 3% 하락했으며, 지난 1988~2010년 같은 시기의 평균 매매에 비해서는 무려 31% 떨어진 것이다. 또 2008년 이후 오렌지카운티의 1~4월 주택 구입자는 평균 8,300명으로 지난 20년 평균에 비해서 39% 낮은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 들어 주택매매의 하락세는 지난 2009년 말부터 2010년까지 정부에서 제공했던 주택 구입자들에 대한 세금혜택이 끝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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