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턴비치 도서관 화장실서 분만 화제
2011-05-17 (화) 12:00:00
30대 여성이 헌팅턴비치 중앙도서관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아 화제가 되고 있다.
OC 레지스터지에 따르면 브레아에 거주하는 제니퍼 와그너(38)가 지난 15일 정오께 이 도서관 화장실에서 4번째 자녀인 아들을 분만했다. 그녀는 목사인 남편 제로드 와그너와 함께 이 도서관에서 열린 예배에 참가 중 진통을 느껴 화장실로 간 후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아기를 순산했다.
그녀는 “남편이 설교 중이기 때문에 말할 수 없었다”며 “아기가 곧 나오기 위한 산통이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아기는 몸무게 6파운드5온스로 건강했으며, 진통을 시작한지 5분 만에 나왔다. 그녀의 분만 예정일은 24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