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뒷마당 텃밭으로 가족건강 챙겨요”

2011-05-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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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러튼에 ‘텃밭 클럽’ 결성

▶ 씨앗 나누고 재배정보 교환

“뒷마당 텃밭으로 가족건강 챙겨요”

‘텃밭 클럽’ 회원들이 첫 모임에서 집 뒷마당에서 씨앗을 나누어 갖고 있다.

가주생협(대표 김윤희) 회원들을 중심으로 풀러튼에 ‘텃밭 클럽’이 결성됐다.

이 클럽은 텃밭을 일구는 한인들 사이에 상호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첫 번째 모임에서는 집에서 직접 기른 채소에서 받아 놓은 씨앗을 나누어 가졌으며, 농사가 되지 않는 채소 재배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서로 교환했다.

두 번째 모임은 오는 18일 아침 10시 ‘병충해 방지와 잡초 제거’라는 주제로 가지며, 장소는 예약한 사람들에 한해서 알려줄 예정이다. 이날 미팅에서는 씨앗이나 모종이 필요하거나 천연으로 제조한 해충방지, 친환경 거름을 만들기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클럽의 회원 양영수씨는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먹거리는 바로 우리 집 뒷마당에서 난 채소다. 정성스럽게 기른 야채는 어떠한 보약보다도 몸에 좋다”며 “게다가 운반에 따르는 비용이 없기 때문에 환경오염도 적고 해로운 농약과 화학비료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땅도 건강하게 보존된다.”고 말했다.
클럽 참가 예약은 (714)773-4984, www.go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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