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I 데저트 연구센터 설립

2011-05-1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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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자 보레고 데저트 스테이트 공원’ 끝에 위치해 있는 40년대 지어진 소셜클럽이 UC어바인 대학교 새 데저트 연구센터로 된다.

이 연구센터에서 과학자들은 지구의 날씨 변화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서부터 공원 동식물 연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 센터는 오드리 스틸 버나드(시아버지가 이 클럽 건축디자인)로부터 그랜트를 지원받아 설립이 가능해졌다.

이 기금은 24명 이상 대학원생과 교수들이 장기 투숙할 수 있는 기숙사 스타일의 룸을 짓는데 사용한다. ‘스틸 버나드 앤자 보레코 데저트 리서치 센터’로 명명된 이 센터에는 미팅룸과 강의실이 구비된다.


이 센터의 디렉터로 내정된 UC어바인 ‘지구 시스템 사이언스’ 다이앤 파타키 부교수는 “과학자들은 이 센터를 이용해 지질학, 생태학 등 다양한 학문을 연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지구 기후변화와 다른 환경요인이 이 공원의 식물과 동물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흥미로운 연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센터는 UC데이비스의 월터 보이스를 비롯해 UC 시스템의 다른 캠퍼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센터는 리모델링을 거쳐서 1년 후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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