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지역 오피스 렌트가 미 전국에서 세 번째로 큰 폭의 하락률을 보였다.
부동산 전문기관 레이스(Reis)에 따르면 지난 1분기 OC지역 평균 오피스 렌트는 스퀘어피트당 26달러56센트로 지난 2010년 같은 기간에 비해 2.1%가 하락했다.
이는 인랜드 지역 2.4%, 피닉스 지역 2.2%에 이은 미 전국에서 3번째 큰 하락률.
레이스에 따르면 이 기간 OC지역 상업용 건물 공실률은 20.5%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 2010년 같은 기간에 비해 0.7% 상승한 수치다.
이는 미 전국에서 18번째로 높은 수치다. 그러나 이 수치는 지난 2010년 4분기보다는 0.3% 하락했다.
이 기간 미 전국 오피스 건물 평균 공실률은 17.5%로 지난해에 비해 0.2% 올랐다. 하지만 OC지역 사무실 렌트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4% 오히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기간 미 전국 오피스 건물 공실률은 17.5%로 지난 2007년 이후 처음으로 공실률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레이스 측은 미 전국 82개 도시 중 42개 도시 내 오피스 렌트 비율이 전 분기와 대비, 상승했거나 이전과 같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