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 가방 50여개 훔친 용의자 덜미

2011-05-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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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방 수십 개를 훔쳐 온 20대 여성이 체포됐다.

월넛크릭 경찰은 8일 백화점과 나이트클럽 앞에 주차된 차 안에 있던 여성가방 등 귀중품을 훔쳐 온 혐의로 실라 니콜 휘트슨(29)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그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차량을 수색한 결과 여성가방 50여개를 발견해 절도 및 ‘절도에 사용되는 도구 소지’로 체포, 기소했다. 경찰은 각 여성가방 안에 있던 운전면허증 등으로 가방 주인들을 찾는다고 밝혔다.

문의는 월넛크릭 경찰국 (925)943-5844으로 하면 된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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