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기예방 캠페인 포스터 경연대회

2011-05-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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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받은 서은수양

▶ 내년 캠페인용 달력에 게재, 디즈니 채널 목소리 출연도

새크라멘토 욜로 카운티에서 매년 실시하는 모기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포스터 경연 대회에서 새크라멘토 엘그로브 지역에 거주하는 서은수(8살, 스톤 레이크 초등학교 3학년)양이 대상을 받아 화제다.

이번 포스터 경연 대회는 k-3학년, 4-8학년, 9-12학년 까지 약 2,800여명이 경합에 참가 했으며, 서은수 양은 모기 예방법 등을 알기 쉽게 그려 K-3학년까지의 그룹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서양은 150달러의 장학금을 받았으며 서양이 다니는 학교에도 450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서양의 그림은 모기 예방 캠페인 내년도 달력에도 실릴 예정이다. 또한 새크라멘토 AM 1470 Radio Disney 채널에 방송 될 모기 예방 공익광고에도 참여 하는 특전이 주어져 지난 5월 4일(목)에 녹음도 끝낸 상태이다.


서양의 어머니이자 본보 주최 미스코리아 샌프란시스코 진 출신인 서주연 씨는 "아이가 평소 그림을 취미생활로 즐기고 있었는데, 은수가 그림을 잘 그린다기 보다는 창조적인 면이 많아 그런 부분에서 점수를 많이 받아 이번 상을 받은 것 같다"며, 패션디자이너가 되고 싶어하는 은수가 앞으로도 창의적으로 모든 일에 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은주 기자>


모기 예방 포스터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 한 서은수양(왼쪽에서 세번째)과 어머니 서주연 씨(맨 오른쪽)가 그림과 상금 등을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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