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 북가주위원회 결성식, 재외선거 홍보
▶ 조진형 의원 참석
“재외국민의 투표 참여율이 높으면 한국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늘어날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한나라 북가주위원회(위원장 박성태) 결성식이 5일 오클랜드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한나라당 재외국민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진형 의원은 재외국민의 한국 내 권익신장과 지원 요구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격려사에서“부활한 참정권을 행사하기 위해서 정해진 공관에서만 투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개선책 마련에 고심중이라고 말했다.
인사말에서 박성태 위원장은 “후원회는 한나라당의 정책을 후원하고 발전하도록 건의하기 위해 모인 자발적 지지단체”라며 “선거제도 홍보와 권익과 회원증진, 한국과 해외 한인들과의 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중대 상임자문위원이 한나라당 북가주위원회 결성식에 대한 결의문을 낭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외선거제도 도입 적극 홍보 통한 재외국민의 권리행사 ▲선거법 위반 행위 근절 및 해외한인과 한국 사이의 통합과 소통 증대 ▲권익증진 및 보호, 교류협력 강화, 정책 개발 노력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SF노인회 김동수 회장, SF한인회 토마스 김 부회장, 고태호 SV체육회장, 북가주 태권도 협회 윌리엄 김 회장, 중가주식품상협회 김복기 회장, 인권연구소 양서명 소장, SV한인회 박노경 전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판겸 기자>
5일 오클랜드 홀리데인 인에서 한나라당 후원모임인 ‘한나라 북가주위원회’ 결성식이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왼쪽 다섯번째가 박성태 위원장, 여섯번째 한나라당 조진형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