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야기가 있는 작은 음악회`

2011-05-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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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캠벨 새하늘 우리교회서 캠밸에 위치한 새하늘 우리교회(담임 장효수 목사)에서 ‘제6회 이야기가 있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오는 14일 오후 7시부터 새하늘 우리교회(400 Llewellyn ave. Campbell)에서 이번 음악회는 한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쎄시봉’ 혹은 7080시대의 노래들이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10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사회자와 출연진들이 음악과 사랑, 그리고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풀어 놓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K그룹의 음악동아리인 ‘니나노 그룹’은 물론 ‘DK & Friends’, ‘윤대현’씨등이 나와 ‘한번쯤’, ‘Hotel California’, ‘붉은 노을’ ‘거리에서’ 등 잘 알려진 곡들을 연주한다. 또 피아니스트 박선주씨와 풀룻리스트 유승호씨가 영화 The Mission의 삽입곡인 ‘Gabriel’s Oboe Music by Ennio Morricone’등을 연주한다.

장효수 목사는 "지역사회 한인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음악회"라면서 "교회에서 하는 음악회이긴 하지만 찬양 쪽이 아니라 40-50대 한인들이 좋아하는 건강한 노래들을 선보일 것이기에 많은 이들이 하루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는 (408)318-2004.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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