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에 카메라 달고 치마속 촬영남성 덜미
2011-05-06 (금) 12:00:00
노스베이지역 페어팩스에서 신발에 설치한 몰래 카메라로 여성의 치마 속을 촬영하던 남성이 덜미가 잡혔다.
26세 니콜라스 찰스 스프링어(산라파엘 거주)씨는 4일 저녁 7시경 페이팩스의 파머스마켓에서 치마를 입은 여성들을 골라 몰래 카메라를 찍었다. 스프링어씨가 여성 뒤에 서서 몰래 카메라가 장착된 신발을 여성의 다리 사이에 몇초 놓았다가 황급히 자리를 옮기는 것을 수상히 여긴 시민이 시장에 있던 경찰관에게 알렸다. 이에 스프링어씨를 감시하기 시작한 경찰관은 똑같은 행동을 계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을 보자 현장에서 체포했다.
초슬림형 코닥사 비디오 카메라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범인의 보석금이 602달러에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