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난해 독일 관광객 살해 용의자 7명 체포

2011-05-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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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샌프란시스코 유니언 스퀘어 인근에서 총격으로 독일인 관광객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해 SF경찰이 4일 용의자 7명을 체포했다.

지난해 8월, 오후 9시 15분경 유니언 스퀘어에서 한 블럭 떨어진 나이트 클럽 앞에서 싸우던 청년 중 하나가 쏜 총으로 3주 동안 미국에서 관광중이던 독일인 초등학교 교감 선생인 메칠드 슈로더(50)씨가 사망했다.

경찰은 사건당시 현장 인근에서 유력한 용의자로 체포했다 증거 불충분으로 기소도 못한 채 풀어준 7명의 용의자를 4개월 동안 진행된 수사 끝에 다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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