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개 차축 트럭, 톨비 대폭인상

2011-05-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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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1일, 6달러서 10.50달러로

▶ 베이지역 7개다리 일제히 올라

유통 및 이삿짐 업체 등 트럭운행 관련 비즈니스의 부담이 크게 가중될 전망이다.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베이지역 7개다리(금문교 제외)를 통행하는 차축(axel) 3개인 트럭의 톨비가 7월1일부터 기존 6달러에서 10달러50센트로 크게 인상된다.

차축이 더 많은 트럭의 경우 최고 24달러25센트까지 지불해야한다.
이와 관련 4일 베이지역 교량국(BATA)은 지난해 베이지역의 자동차 톨비를 일제히 인상하면서 차축 3개이상인 트럭의 인상도 결정했었다고 밝혔다.

BATA는 유통 등 관련 업체들이 선적처리업자들과의 새로운 계약 등에 따른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이들의 요구에 따라 시행을 1년 간 연기했었다.

BATA 존 굿윈 대변인은 “인상되는 톨비는 대형트럭뿐만 아니라 픽업트럭 및 레크리에이션 차량(RV) 등도 보트나 다른 물건을 실기 위해 트레일러를 연결할 경우 10달러50센트를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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