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1일부터 산타클라라 카운티 주민이라도 경우에 따라 산타클라라 카운티 도서관 대출증을 발급받기 위해 1년에 80달러를 내야한다.
주정부와 카운티의 지원 삭감에 직면한 ‘카운티 도서관 관리구 운영위원위원회는 가주에서 극히 이례적으로 관할지역 주민이 아닌 도서관 이용자에게 사용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산호세 머큐리 뉴스와 캠밸 리포터 등 4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타 카운티 주민은 물론 카운티 도서관을 공유하지 않고 자체 시립도서관을 운영하는 로스가토스, 마운틴뷰, 팔로알토, 산호세, 산타 클라라시, 서니베일에 거주하는 주민은 더 이상 카운티가 직접 운영하는 도서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없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도서관은 길로이, 로스알토스, 모건힐, 밀피타스, 사라토가, 캠밸, 쿠퍼티노 등 7개 도시에 분관을 운영하고 있어 이들 도시와 카운티 내 시골 지역의 주민은 계속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