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격 여름 물놀이철 맞아 해안경비대 `구조시즌` 개시

2011-05-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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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물놀이철을 맞이하여 해안경비대(USGC)가 본격 ‘구조 시즌’을 개시했다.

지난주인 4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샌프란시스코 베이 해상에서 무려 7번의 구조작전을 펼쳤던 베이지역 UGGC 로라 윌리엄스 공보관은 “올 여름 구조가 필요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무모한 모험을 삼가고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 서부지역의 유일한 내륙지방 기지인 타호기지를 포함해 북가주 지역 해안경비대는 연중 평균 일주일에 30건의 구조작전에 나서지만 여름철과 명절을 낀 연휴는 하루에 구조작전이 30건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고 윌리엄스 공보관이 전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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