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에라네바다 적설량 평균 보다 44%웃돌아

2011-05-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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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네바다의 적설량이 평균치보다 44%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 수자원공사가 3일 발표한 올 시즌 적설량 통계에 따르면 시에라네바다에 쌓인 눈으로 가주 시민 2,500만명과 100만 에이커 이상의 농지에 물을 공급할 수 있다.

올해 적설량은 2006년 이후 최고치다.


가주 대부분의 메이저 저수지는 평균 이상의 수량을 기록하게 됐으며, 북가주 최대의 저수지인 레익크 샤스타와 레익크 오로빌도 충분한 저수량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희소식에도 불구하고 수자원 공사의 마크 코윈 디렉터는 “가주는 매우 빠르게 건조한 시즌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안심할 수만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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