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덴빌 천주교회 관계자 3명, 58만불 횡령

2011-05-04 (수) 12:00:00
크게 작게
덴빌 지역 천주교회의 봉사자와 직원으로 일하던 3명이 58만달러를 횡령한 협의로 2일 체포됐다.

성 이시돌(St. Isidore) 천주교회는 이번 사건과 관련 지난 2010년 5월부터 내사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용의자 듀크(58)와 류크반(46)은 5건, 피나도(64)는 3건의 횡령 혐의로 각각 기소됐다고 밝혔다.


덴빌 경찰국의 스티브 심킨 서장은 “이들은 크레딧 카드로 36만달러, 교회 체크로 22만달러를 각각 사용했다”고 전했다.

<김판겸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