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셔널 메릿 스칼라쉽 장학생에 북가주 지역 한인 6명 포함

2011-05-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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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메릿 스칼러십 일반 2500달러 장학생에 북가주 지역 한인 학생이 6명이 포함됐다.

내셔널 메릿 장학재단(NMSC) 발표에 의하면 애니 양(알바니고교), 최동호(프리몬트 미션산호세고교), 그레이스 한(프리몬트 미션산호세고교), 캐빈 한 (쿠퍼티노 홈스테드고교), 페리 최(몬트레이 요크 스쿨), 어드리 장(SF로웰고교) 등이 장학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적으로는 2,500명이 선정됐으며 가주에서는 306명이 선정돼 2,500달러씩의 장학금을 받게 됐다.장학재단은 지난 4월 1,000명의 기업후원 장학생 명단을 발표 한바 있으며 오는 5월 25일과 7월 11일에 4,300여명의 대학 후원 장학생 명단을 차례로 공개한다. 따라서 올해는 7,800명의 장학생에게 총 3,500만 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학생은 기업후원 장학생, 대학후원 장학생, 내셔날 메릿스칼라쉽 재단에서 2,500달러를 지급하는 일반 장학생 등으로 구분된다.


올해 선발된 내셔널 메릿 장학생들은 2009년도 PSAT/NMSQT시험에 응시한 전국 2만 2,000여 고교 11학년 150만 명 가운데 상위 1%안에 드는 학생들이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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