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표지석 복원행사 한인상의 연기

2011-05-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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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진정)는 3일 정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고구려 식당에서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 새로 복원되는 표지석 제작을 담당한 마이클 김 이사는 “표지석 제작을 맡은 회사에 문제가 생겨 표지석을 당초 예정되었던 4일 설치할 수 없게 됐다”며 “표지석 복원식을 연기시켜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이사회는 표지석 복원 날짜가 확정되는 대로 한인사회와 미 주류사회 인사들에게 초청장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한인 상의 측은 표지석 복원식 행사에 필요한 퍼밋을 시로부터 받아놓은 상태이다.


이사회는 또 ▲올해 9월9일 베트남 상공회의소와 함께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비즈니스 엑스포 ▲내달 경영 지원 세미나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CEO 포럼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한편 이 날 OC 한인상공회의소 이사회는 데이빗 진(잉크천국 대표)씨를 신임이사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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