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쿠버-OC 노선 첫 항공편 도착
2011-05-04 (수) 12:00:00
‘웨스트젯’(WestJet) 항공사의 캐나다 뱅쿠버-OC 노선 첫 항공기가 지난 2일 존 웨인 공항에 도착했다.
현재 존 웨인 공항에는 미 세관과 이민수속 서비스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이 항공기 탑승객들은 뱅쿠버에서 수속을 밟았다. 존 웨인 공항은 올해 말께 터미널 C에 국제 항공기 승객들에 대한 수속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공할 예정이다.
이 항공편은 하루에 한 번 운항되며, 에어 캐나다 항공사가 지난 10월 OC-몬트리얼 서비스를 중단한 이후 첫 캐나다 노선이다. 웨스트젯 항공사는 내달 13일 OC-갤러리 노선을 추가로 운항할 예정이다.
‘웨스트젯’ 항공사의 오렌지카운티 노선 운항은 공격적인 확장 플랜 중의 하나이며, 이 항공사는 로컬 위주에서 현재 하와이, 멕시코, 캐리비안 등의 지역에도 운항할 정도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