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회 겸한‘이화의 밤’개최

2011-05-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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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이화여대 동창회, 구광자 신임이사장 취임

▶ 차기회장 송복진씨 인준

총회 겸한‘이화의 밤’개최

시카고지역 이화여대동창회 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교가를 열창하고 있다.

시카고지역 이화여자대학교 동창회가 총회를 겸한 ‘이화의 밤’을 개최했다.
지난 1일 윌링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100여명의 동문들과 가족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 총회는 구은서 회장의 환영사, 교가합창, 구광자 이사장 취임식, 성유나 총무의 사업보고, 이정화 회계의 회계보고, 차기회장 인준의 순서로 진행됐고, 2부 순서에서는 이명덕 경제학 박사 초청 ‘미국생활에 꼭 필요한 재정규칙과 은퇴설계’ 특강이 있었으며 3부는 여흥이 이어졌다. 이날 2012년 5월부터 2014년 5월까지 동창회를 이끌어갈 차기회장으로 송복진씨가 인준됐다.
구은서 회장은 “매년 5월 첫 번째 주말이면 이화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도 1955년 졸업생 선배에서부터 1996년 졸업한 후배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특히 올해에는 추억의 학창시절을 떠올릴 수 있도록 전문 재즈 연주자들을 초청해 추억의 음악회도 열었다”고 전했다. 이날 공식 취임한 구광자 신임 이사장은 “이화 졸업생들과 그의 가족들 모두가 건강하고 화목한 한해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화 동창회는 앞으로 베품과 나눔의 마음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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