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병식 이사장 후원의 밤

2011-05-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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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 출마 선언

정병식 이사장 후원의 밤

정병식 이사장 후원의 밤 행사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시카고 한인상공회의소와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이하 상의총연)의 이사장직을 동시에 맡고 있는 정병식씨가 상의총연 제23대 회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시카고한인상공회의소은 지난달 30일 링컨우드 소재 아메리칸 리전 포스트에서 ‘정병식 이사장 후원의 밤’ 행사를 마련했다. 정병식 이사장은 이미 미전역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표자 회의에서 이정현 수석부회장, 김재현 자문위원과 함께 상의총연 회장 후보로 추천됐으며 오는 21일 스코키 소재 더블트리호텔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 겸 이사회에서 최종 선출 절차를 거쳐 이들 3명 중 1명이 회장으로 선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의총연의 부회장을 거쳐 수석부회장, 제1수석 부이사장, 이사장을 두루 거친 정 이사장은 "무엇보다 상의총연의 단합과 결합의 필요성을 느끼고 회장 출마를 다짐했다"면서 "지역 균형발전에 너무나 뒤쳐진 시스템을 개선하고 각 지역 사무소의 네트워킹을 통해 전 미주 상공인들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대균 상의 회장은 "정병식 이사장이 전 미주를 대표하는 상의총연의 회장으로 선출되면 시카고를 널리 알리고 나아가 시카고가 미주지역의 중심 상의로 발돋움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인 상공인들과 나아가 시카고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관심과 지지를 표명해 준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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