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우아동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2011-05-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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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어린이재단 시카고지부, 30일 기금 마련 음악회

“불우아동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GCF 주최 불우아동돕기 음악회에서 염애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세계 불우 어린이들을 돕고 있는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시카고지부가 지난달 30일 기금마련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저녁 글렌뷰 타운내 시카고언약장로교회 비전센터에서 열린 음악회에는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불우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모금함에 작은 정성을 보탰다. 특히 이날 행사는 시카고 7080팀이 자원봉사로 참석, 흘러간 옛 노래와 유명 팝송들을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GCF 시카고지부의 염애희 회장은 "매년 4월이 되면 각 지부별로 ‘GCF 데이’ 행사를 갖는데 올해는 불우아동을 돕자는 취지아래 온정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하면서 "사랑의 힘을 더하기 위해 참석하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음악회를 통해 모아진 기금은 전액 본부로 보내져 전세계 불우아동 돕기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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