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FBI는 매력있는 직업
2011-04-30 (토)
크게
작게
뉴욕한인학부모협회(KAPAGNY) 주최로 연방수사국(FBI)세미나를 29일 플러싱 KCS강당에서 열었다.
이날 FBI요원이 초청해 ‘FBI가 되는 방법’과 ‘FBI의 검거가 되는 행위’ 등을 설명했다. 레베카 칼레한 FBI요원은 "시민권자가 아니여도 이민국이나 NYPD에서 물을 권리는 동등하다"고 인권을 강조했다.<곽성경 인턴기자>
A2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집권 2기 ‘트럼프의 입’은 캠프대변인 출신 20대 레빗
이재명 첫 재판서 ‘징역형’…대권가도 ‘빨간불’
尹·바이든, 3차례 고별만남… “함께 자랑스런 성과” “뒤에서 돕겠다”
미 전기차 보조금 폐지 파장… 테슬라 “찬성”, 현대차는?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등장한 초대형 루이뷔통 여행 가방
머스크, 외교도 관여…일각 “공동 대통령처럼 행동” 힐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