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갑 AWE재단 이사장, 30대 한인회장 출마 공식 선언
28일 AWE재단 김종갑 이사장이 30대 한인회장 선거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AWE복지재단의 김종갑 이사장이 ‘힘이 있는 리더’, ‘꿈이 있는 리더’를 지향하며 오는 6월 4일 실시되는 제30대 시카고 한인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종갑 이사장은 지난 28일 몰튼 그로브 타운내 자신의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사무실에서 출마선언식 및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엔 정해림·김창범·정종하 전 한인회장을 비롯 김 이사장을 지지하는 1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 이사장이 선대위 관계자들을 소개한 후 그의 지인들이 덕담을 했으며 이어 김 이사장이 출마의 변을 밝혔다. 선대위 공동위원장은 정해림·정종하 전 한인회장, 총괄본부장은 김학동 전 한인회 부회장, 총괄고문은 정해신씨, 사무장엔 손일모ㆍ이상돈씨가 위촉됐다.
김 이사장은 “30대 한인회장 선거 출마를 결정한 것은 지난 1월 7일 가족회의를 하고 난 후부터 였으나, 사실 언젠가 한인회장으로서 봉사하고 싶다는 생각은 시카고에 정착하면서부터 갖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포사회의 권익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는 나의 열정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한인회장에 당선되면 동포권익, 한민족 정체성 강화, 한인 1세와 2세 융합, 현지사회와의 소통, 동포사회 인재육성 등에 주력하는 한인회로 이끌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갑 이사장의 선대위 사무실은 6027 W. 뎀스터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일 오후 3~8시까지 개방된다.(연락처: 773-972-4945)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