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WIN 시카고지부, 6월18일 유니언클럽
6월 열리는 동부지역 컨퍼런스 준비모임을 가진 KOWIN 시카고지부 회원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시카고지부가 제5회 KOWIN 미 동부지역 컨퍼런스를 주최한다.
KOWIN 시카고지부는 지난 28일 나일스 세노야식당에서 오는 6월 18일 다운타운 유니언클럽에서 개최되는 제5회 KOWIN 미 동부지역 컨퍼런스에 대한 준비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행사준비과정을 비롯 초청 연사, 행사 진행 순서, 공로상 수상자 선정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KOWIN은 매년 각 지역별로 자체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시카고지부는 뉴욕, 워싱턴D.C, 애틀란타, 달라스와 함께 동부지역에 소속돼 있다.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 뉴욕 소재 한인커뮤니티재단(KAACF) 윤경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에 나서며 UIC간호대 김미자 교수, 뉴욕 한인가정상담소 사라 성 매니저, UIC약대 캐런 김 교수, 시카고 어린이합창단 조세핀 리 지휘자 등이 각각 주제연설자로 섭외됐다. KOWIN 시카고지부 최재경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동부지구에 소속된 회원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시카고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여성들뿐만 아니라 차세대 여성들이 모두 함께 정보를 나누고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행사에서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고 한인의 위상을 드높이는 여성에게 공로상을, 여성 청소년에게는 장학금을 각각 1명씩 선정해 지급할 계획이다. 시카고지역의 많은 여성들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 달라"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