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파트 렌트 상승 스탠튼 가장 큰폭

2011-04-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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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지역 월 평균 아파트 렌트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기관 ‘리얼팩츠’가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오렌지카운티 100유닛 이상 아파트의 월 평균 렌트는 1,506달러로 지난해 4분기에 비해 30달러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 팩츠는 오렌지카운티 23개 도시 내 아파트 렌트를 조사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스탠튼 시가 7.1%로 평균 81달러가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애나하임(43달러, 3.5%), 어바인(43달러, 2.5%), 랜초 샌타마가리타(37달러, 2.7%)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변 브레아시의 경우 평균 51달러가 떨어져 3.7%의 하락률을 기록, OC 내 최고 하락세를 보였다.

가장 비싼 지역으로는 뉴포트비치로 월 평균 렌트는 1,918달러다. 지난해 4분기에 비해 9달러(0.5%)가 올랐다. 또한 가장 낮은 지역은 스탠튼시로 1,229달러.

가장 아파트를 찾기 힘든 지역은 사이프레스시로 공실률이 단 2.5%밖에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가든그로브(공실률 2.9%), 라하브라(3.1%), 부에나팍(3.8%)이다. 또한 브레아시가 OC 지역에서 가장 높은 공실률(7.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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