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꿈나무 연주자 키워요”

2011-04-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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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후원 내달 22일 음악경연대회

▶ 한인문화재단 주최 신청 내달 12일 마감

“우수한 한인 꿈나무 연주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비영리단체로 한인문화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OC 한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원)은 내달 22(일)일 오후 1~5시 풀러튼 칼리지 뮤직 디파트먼트 리사이틀 홀 빌딩 1300 룸 1111에서 본보 후원으로 ‘제6회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OC 한인문화재단이 한인 꿈나무 뮤지션 육성을 위해 매년 마련하고 있는 이 대회의 참가 대상은 유치원생부터 12학년까지로 피아노, 성악, 현악기, 목관악기 부문으로 연령대로 나누어 열린다.


이상원 이사장은 “이 대회가 이제는 한인 커뮤니티에 잘 알려져 우수한 실력을 갖춘 꿈나무 연주자들이 대거 참가하고 있다”며 “각 부문별 유명한 음악가들이 심사를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또 “올해에는 예년에 비해서 더 많은 꿈나무 음악가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참가 신청자 수를 올해에는 75명으로 제한을 둘 예정으로 가능하면 빨리 신청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OC 한인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각종 콘서트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대회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 주어진다. 참가비는 50달러이다. 참가신청은 5월12일까지 이다.

등록 신청서와 자세한 내용은 www.ockcc.org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714)537-8776 또는 (714)270-8595로 이상원 이사장에게 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OCKCC(12555 Garden Grove Blvd. #303 Garden Grove)로 송부하면 된다. Info@ockcc.org


<문태기 기자>
tgmoo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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