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 다운타운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고 있는 ‘야외 파머스 마켓’에서는 오는 5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멕시코 최대 명절인 ‘싱코데마요’인 오는 5월5일에는 멕시칸 문화와 음식을 주제로 한 각종 부스가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기다리게 된다.
라틴 밴드인 ‘마르 데 에쉬’는 라틴 재즈, 살사, 쿰바야, 차차, 메링게, 보렐로 등 라틴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으로 이날 밴드는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공연을 펼친다.
또한 청소년 발레 그룹인 ‘소치피차후아틀’(떠오르는 꽃)도 이날 오후 4시부터 45분간 공연을 펼치게 된다.
또한 유명 블루스 음악 밴드 ‘버바 앤더 빅 배드 블루스’는 12일 오후 6시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공연을 펼친다. 풀러튼 출신 크리스토퍼 레클럭은 조 샘플, 아이크 터너 등 블루스 거장들과 협연할 정도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한편 파머스 마켓은 오는 28일 기타리스트 디케 디커슨과 그의 밴드 ‘이코포닉스’의 공연을 마련한다. 디커슨은 락, 컨트리, 블루스 등 각종 장르의 음악을 적절히 소화해 내는 기타리스트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