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익 포레스트시가 이 일대 스포츠팍을 건설한다.
레익 포레스트 시의회는 18일 있었던 본 회의에서 총 3,900만달러 공사비가 들어가는 80에이커의 대형 스포츠팍 건설안을 승인했다.
지난 2009년 이미 스포츠팍 건설안을 승인한 바 있는 레익 프레스트시는 매스터플랜을 수정한 후 재심의에 들어가 이 날 이를 승인했다. 기존의 매스터플랜보다 규모가 큰 사이즈로 수정한 것으로 이를 위해 시정부는 지난해 9월 1,260만달러를 들여 15에이커의 부지를 추가로 구입한 바 있다.
새 스포츠팍에는 야간 조명등이 설치된 야구장 6개, 전천후 필드 5개, 체육관 겸 레크리에이션 센터(3만스퀘어피트), 놀이터, 농구장, 테니스장 등이 들어선다. 또한 전천후 필드는 축구장으로 개조될 수 있으며 2개의 야구장은 축구필드로 변환될 수 있다.
현재 건설업체 심사와 환경요소 검사 절차 등을 남겨두고 있다.
이 공사는 빠르면 올해 공사가 들어갈 예정으로 총 공사는 약 2년 정도 걸린다. 또한 3,900만달러의 공사비는 시 재정에서 충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