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새벽 연합예배
▶ 나사렛교회선 뮤지컬
오는 24일 부활절을 맞아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들이 연합 새벽예배를 드리고 한인교회와 연합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교회는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친다.
오렌지카운티 교회협의회(회장 박용덕), 오렌지카운티 목사회(회장 손태정)는 24일 새벽 5시30분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 성전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갖는다.
이 날 부활절 연합예배에서는 송정명 목사(미주평안교회 담임)가 설교를, 은혜한인교회 연합성가대(지휘자 윤태중)가 특별찬양을 맡는다.
또한 그레이스 웨이브교회(담임목사 송규식)와 연합하고 있는 미국교회 ‘애나하임 제일 나사렛교회’(1340 N. Candlewood Ave. Anaheim)는 뮤지컬 ‘부활’을 선보인다.
22~24일과 29일~5월1일 오후 7시30분에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독창, 중창, 합창을 가미한 뮤지컬로 공연시간은 2시간.
그레이스 웨이브교회 송규식 목사는 “이전의 어떤 기독교 뮤지컬보다도 작품성이 뛰어나다”라며 “사실적 드라마 같은 성격을 탈피하고 개념적이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아름다운 음악과 결합시켜 재구성된 작품이다.
특히 출연진 전체가 뛰어난 음악성과 완벽한 화음으로 앙상블의 절정을 이루어 감동을 더해 준다.
오랫동안 기억될 만한 부활절 뮤지컬로 한인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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