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셔널 메릿 장학생 한인포함 21명 뽑혀

2011-04-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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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지역 한인 고교생을 포함해 21명의 학생들이 PSAT 성적으로 기준으로 선정하는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사에서 선정하는 엘리트 인정 프로그램 1차 수상자로 뽑혔다. 한인 수상자는 벤자민 김(캐년 하이스쿨), 커티스 이(노스우드 하이) 군 등이다.

이들은 미 전국에서 PSAT 성적 0.5% 내 학생들로 연간 2,500 ~ 1만달러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추가로 수상자들은 5월4, 25일, 7월11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학생들은 11학년 때 치르는 PSAT 성적이 240점 만점에 최저 219점 이상이다. 오렌지카운티에서 278명의 학생들이 지난해 9월 내셔널 메릿 세미파이널리스트로 뽑힌 바 있다.

미 전국에서는 매년 150만명의 11학년 학생들이 PSAT 시험을 치르며, 이중에서 1만6,000명이 세미파이널리스트, 1만5,000명이 파이널리스트, 7,800명이 내셔널 메릿 스칼러로 선정된다.

한편 이번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엘리트 프로그램 수상자들은 개인 비즈니스나 기업으로부터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다. 다른 학생들은 칼리지나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사에서 주는 장학금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곳에서부터 장학금을 받기 때문에 액수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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