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타까운 돌고래의 죽음

2011-04-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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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포트비치 해안 올라와

뉴포트비치 지역 해변에 돌고래가 출현했다.

오렌지카운티 동물보호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2시30분께 뉴포트비치 15가 스트릿 인근 해변에 250파운드의 돌고래가 출현했으나 동물보호국 출동하기 전 그 자리에서 죽었다.

특히 이날 무더위로 해변에는 많은 피서객들이 몰렸으며 이 돌고래를 다시 바다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 수십명이 힘을 썼으나 결국 역부족이었다.


뉴포트비치 동물보호국의 한 관계자는 “나이가 많이 든 돌고래가 죽음을 맞이한 것으로 보인다”며 “오렌지카운티 해변에 가끔 수차례 돌고래가 해변으로 올라와 죽음을 맞이한다. 이런 일은 종종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동물보호국은 현재 이 돌고래를 LA 자연역사박물관에 기증할지, 혹은 OC 인근 8피트 이상 깊이의 바닷가에 버릴지 고심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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