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05 Fwy-롱비치’ 7가 출구 폐쇄 18일부터 1년간

2011-04-1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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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번 프리웨이~롱비치를 잇는 7가 스트릿 출구가 18일부터 약 1년간 전면 폐쇄된다. 7가 스트릿에 새 고가도로를 건설하기 위해서다.

오렌지카운티 교통국(OCTA)은 405-605-22번 프리웨이가 만나는 지점에 대규모 카풀전용 고가도를 짓는 ‘웨스트카운티 커넥터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가 스트릿 브리지 개설 공사를 벌일 예정이다.

405, 22, 605번가 한꺼번에 만나는 이 일대에는 주중 매일 30만대의 차량이 오가고 있다. 또한 7가 스트릿은 롱비치로 직접 연결되는 주요 도로. 따라서 롱비치로 향하거나 롱비치에서 프리웨이로 나오는 운전자들은 인근 도로로 우회 운전을 감수해야 해 프리웨이는 물론 이 일대 로컬 도로까지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칼트랜 트레이시 라벨 대변인은 “교통 혼잡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효과적으로 우회도로제를 운영할 것”이라며 “그러나 이 일대를 지나는 운전자들은 출퇴근시간 조절 등을 통해 교통 혼잡을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통국은 칼트랜(CalTran)과 공동으로 총 2억7,700만 달러의 공사비용을 들여 405번 프리웨이 22-605번 구간에 카풀레인 개설을 비롯해 고속도로 출구, 소음을 줄이기 위한 방음벽 설치공사를 벌이고 있다.


www.octa.net/westc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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