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리노이…가장 살기 좋다

2011-04-15 (금) 12:00:00
크게 작게

▶ 머니레이츠닷컴 선정 ‘살기 좋은 주 톱 10’ 1위

일리노이주가 경제전문 웹사이트 머니레이츠닷컴(www.money-rates.com) 선정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주 톱 10’ 중 1위에 뽑혔다.
머니레이츠닷컴은 최근 실업률, 조정 평균 소득(adjusted average income), 세율, 소득대비 생활비 등 기본적인 조건들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주 베스트 10과 살기 힘든 주 워스트 10을 각각 선정했다. 이 순위에서 일리노이주는 각종 세금을 공제한 조정 평균 소득이 4만1,987달러로 50개주 중 가장 높았으며 반면, 주정부의 세금은 낮고 소득대비 생활비도 타주에 낮음으로써 생계에 유리한 조건을 두루 갖춘 가장 살기 좋은 주 1위에 올랐다.
2위는 평균 소득이 4만1,456달러인 워싱턴주였으며 3위는 텍사스, 4위 버지니아, 5위는 델라웨어, 6위 메사추세츠, 7위 조지아, 8위 테네시, 9위 콜로라도, 10위에는 미네소타주가 각각 랭크됐다. 반면 생계를 꾸려나가기 어려운 주 1위는 조정 평균 소득이 2만2,108달러에 불과한 하와이였으며 그 다음은 메인, 몬태나, 캘리포니아, 버몬트, 오레곤, 로드 아일랜드, 미시시피 등이 최하위권에 속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