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세에 문화회관 알린다
2011-04-15 (금) 12:00:00
▶ 5월7일 ‘Stary Night at the Gallery’ 개최
Stary Night at the Gallery 행사 준비모임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인 1.5~2세들에게 시카고 한인문화회관의 존재와 시설을 알리기 위한 행사가 마련된다.
문화회관은 오는 5월 7일 오후 8시 회관내 미술관에서 중서부청년상공회의소(JC), 한미시민연합시카고(KACC), 한인사회복지회 청년이사회 등 1.5~2세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단체들과 공동으로 ‘Stary Night at the Gallery’이벤트를 연다. 행사 준비위원회는 지난 13일 문화회관에서 세번째 모임을 갖고 당일 진행 방식 및 인원동원, 음식 준비 등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이 행사는 특별한 격식 없이 참석자들이 다과, 음료와 함께 담소를 나누거나 라이브 DJ의 음악에 맞춰 춤 등을 즐기는 파티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류가 제공된다는 점에서 21세 이상만 입장이 가능하다. 행사 준비를 주도하고 있는 이아람 이사는 “문화회관은 결국 언젠간 차세대들이 운영을 담당해야 할 텐데 아직 까지 문화회관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 조차 모르고 있는 1.5~2세들이 있다. 이들에게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문화회관을 알린다는 취지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