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나하임 전기시설 확충 9,500만달러 채권 발행

2011-04-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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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하임 시의회는 12일 열린 본회의에서 이 일대 전기시설 업그레이드와 새 장비구입을 위해 총 9,500만달러의 채권을 발행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마시 에드워즈 애나하임 유틸리티국 제너럴 매니저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새 전기시설 업그레이드가 시급해 왔다”고 밝혔다. 시 정부 측은 이 기금은 장비 업그레이드에만 쓰일 예정이 유지비용이나 직원들의 봉급으로는 지급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시 정부에 따르면 전기시설 업그레이드 비용은 시 예비기금을 사용하지 않고 수수 채권기금으로만 충당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말 전기세를 인상한 바 있는데 주거지 중간 평균 월 전기세는 72달러에서 75달러로, 비즈니스는 6,822달러에서 7,138달러로 인상됐다.

한편 이날 시의 이같은 결정은 지난달 30일 NBA 경기를 치를 수 있는 ‘혼다센터’ 리모델링을 위한 총 7,500만달러 공채 발행안(본보 3월31일자 보도)을 5-0 만장일치로 승인한 후 2주 만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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