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여갤런 디젤 절도 적발

2011-04-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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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헌팅턴비치의 에딘저 애비뉴와 뉴랜드 스트릿에 위치한 공사장에서 200갤런 이상의 디젤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그레고리 라마 벨(49)로 신원이 밝혀진 이 남성은 지난 9일 오후 4시35분께 공사용 차량에서 디젤을 훔친 혐의로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용의자는 이 날 범행을 저지른 후 약 1시간 뒤 또 다시 디젤을 훔치기 위해 자신의 F-150 포드 승용차를 몰고 현장에 나타났다가 대기하고 있던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공사현장 책임자로부터 디젤 절도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인이 현장에 다시 나타날 것으로 보고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경찰은 이 용의자가 다른 공사장에서도 똑같은 절도행각을 벌였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용의자는 지난 1995년 절도혐의로 유죄를 받아 1년의 감옥형과 3년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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