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요일마다 서는‘재래시장’

2011-04-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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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러튼 마켓’먹거리·볼거리 풍성

목요일마다 서는‘재래시장’

주민들이 지난 7일 개장한 풀러튼 마켓에서 야채와 과일을 구입하고 있다.

한인들도 즐겨 찾는 풀러튼의 명물 야외 ‘풀러튼 마켓’(Fullerton Market)이 지난 7일 문을 열었다. 이 야외시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8시30분까지 하버 블러버드와 포모나 애비뉴 사이의 윌셔 애비뉴 다운타운 플라자에서 10월27일까지 열린다.

이 풀러튼 마켓에는 농장에서 직송한 각종 농산물, 수공예품, 의류와 먹거리, 아동들을 위한 놀이용 트레인 등을 비롯한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마련되어 있다. 풀러튼시의 비영리 기관들과 단체들이 나와 야외시장을 찾는 주민들을 위해 여러 가지 정보들을 제공한다.

특히 다운타운 플라자 분수대 앞에 설치된 야외무대에서는 매주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락에서부터 컨트리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밴드들이 출연해 라이브로 아름다운 뮤직을 선사한다. 어린이들이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놀 수 있다.


개막 첫날에는 ‘로스 파불로코스’가 출연해 사랑, 가족, 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음악들을 연주했다. 21일에는 18년간 미 서부지역 순회공연을 펼쳐온
‘핫 로드 트리오’(Hot Rod Trio)가 공연한다.

야외무대 건너편에는 성인들을 위한 맥주와 와인가든이 마련되어 있다. 키즈 코너에는 아동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풀러튼 박물관은 야외시장이 열리는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특별 할인요금으로 1인당 2달러를 받는다.

(714)738-3338, (714)738-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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