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힐크레스트 공원 개선 작업안 승인

2011-04-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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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 시의회가 지난 5일 힐크레스트 팍 환경조성 업그레이드를 위한 기초작업안을 가결했다.

힐크레스트 팍은 1922년 생긴 팍으로 총 37에이커에 각종 야생식물이 자라는 ‘로컬 랜드마크’. 이 팍의 매스터 플랜을 맡고 있는 ‘미아 레러 앤 어소시에이츠’사는 지난 3년간 시 지정 ‘힐크레스트 팍 위원회’와 30여차례 미팅을 가진 바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 작업은 총 10년에 걸쳐 3,000만달러가 들어가며 이중 500만달러는 시 재개발국 기금으로 조성됐다.


매스터 플랜에는 ▲하버 블러버드 경계선 재조경 작업 ▲레몬 스트릿과 쉐도우 레인에 시 입구 및 ‘트래픽 서클’ 개설작업 ▲대형 야외 공연장 개설 ▲카페 및 리셉션 공간 개설 ▲웨딩 등 각종 작은 이벤트 및 공연을 할 수 있는 ‘스몰 보울’ 개설 등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일부 시의원은 각 항목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한 시의원은 “이번 플랜을 조금 수정할 필요가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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