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란 소각’ 존스 목사 OC방문

2011-04-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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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을 불태워 논란이 되고 있는 테리 존스 플로리다 목사가 이번 주에 한 위성 TV와의 인터뷰를 위해서 샌타애나를 방문한다.

샌타애나 경찰국의 앤소니 버타그나 캡틴은 “테리 존스 목사가 이번 주 타운에 온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샌타애나 경찰은 존스 목사에 대해 특별 경호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앤소니 버타그나 캡틴은 또 존스 목사가 오렌지시에 있는 위성채널인 ‘추루스 TV’와의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다는 소식을 언론 보도를 통해서 들었다고 밝혔다. 이 방송은 존스 목사의 인터뷰 내용을 8일 내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테리 존스 목사는 지난 6일 LA 공항에서 KTTV 채널 11과의 인터뷰에서 레바논에 있는 무슬림 민병대, 헤즈볼라 등으로부터 400차례에 걸쳐서 살해위협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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