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후원 호남향우회 내달 5일 하루일정 120여명 신청받아
▶ 팜스프링스 온천 건강검진도 함께
어버이날의 맞아 1일 온천 효도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한 OC 호남향우회의 오세봉(오른쪽부터 시계방향) 고문, 조병식 준비위원장, 정은남 총무, 오득재 회장.
“어버이날을 맞이해 다소나마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그동안 노고에 보답코자 팜스프링스 1일 온천 효도관광을 마련했습니다“
OC 호남향우회(회장 오득재)는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해 본보 후원으로 65세 이상 120여명의 한인 노인들을 초청해 5월5일 팜스프링스 CJ 그랜드 호텔 일일 온천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 신청을 받는다.
호남향우회에서 최근 몇년 동안에 처음 마련하는 이번 효도관광은 한인 노인들에게 점심, 온천욕 관광 제공과 함께 혈압측정 등 기본적인 건강검진도 병행하면서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오득재 호남향우회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서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이번에 효도관광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호남향우회는 계속해서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타의 모범이 되는 단체로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효도관광은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거동이 불편하지 않는 한인 노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자의 수가 많을 경우 조기에 신청마감할 예정으로 참가자들은 수영복을 준비해야 한다.
조병식 온천 효도관광 준비위원장은 “이번 효도관광을 위해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지원해 주고 있는 여러 단체와 기관에 감사한다”며 “효도관광에 참여하는 한분 한분에게 가능하면 맞춤 봉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OC 호남향우회의 온천 효도관광 참가신청과 자세한 문의는 (714)609-2254로 정은남 총무에게 하면 된다. 이 행사는 CJ 그랜드 온천 호텔, 애나하임 제너럴 하스피틀, 김용석 한의원, 오터치, 현대종합정비, 리더스 자동차 등에서 협찬하고 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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