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규 사업체 신청 1년래 최고 수준

2011-04-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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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지역의 3월 신규 비즈니스 신청이 2010년 4월 이후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렌지카운티 등기국에 따르면 신규 비즈니스 신청(fictitious name) 건수는 3월 한달 동안 3,271건으로 지난해 4월 이후 최고로 많았다. 신규 비즈니스 신청은 경제성장의 척도를 알 수 있는 자료 중의 하나로 사용하고 있다. 이 수치는 2007년 말 경제 불황이 시작된 이후 계속해서 하락해 왔다.

그러나 올해 3월의 신규 비즈니스 신청건수는 지난해 3월에 비해서는 10.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올해 2월에 비해서는 14.5% 높다. 지난해 3월의 신청건수는 3,559개로 2010년을 통틀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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