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타애나 대낮 길거리 강도

2011-04-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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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애나 경찰국이 대낮에 강도행각을 벌인 2인조 강도단 검거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5시30분께 다운타운 인근 1300 웨스트 시빅센터 드라이브에서 길을 걷던 한 남성에게 2인조 강도단이 접근해 이 중 한 명이 8인치 크롬칼로 위협, 남성이 가지고 있던 2,000달러 상당의 금·다이아몬드 반지, 60달러 상당의 현금을 강탈해 달아났다.

경찰은 칼을 들고 있던 한 명은 18세 남성으로 5피트7인치, 150파운드 체격의 히스패닉이었으며 당시 검은 모자, 검은 후드셔츠를 입고 있었다. 다른 한 명은 23~25세의 히스패닉으로 5피트9인치, 160파운드 체격에 당시 하얀 티셔츠,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경찰은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714)245-8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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