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사업체 매매 지난달 21% 상승
2011-04-05 (화) 12:00:00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3월 비즈니스 매매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서 2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매매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비즈벤 닷컴’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사업체 매매는 135건으로 작년 같은 시기의 111건에 비해서 24건 늘어났다. 이 수치는 지난 3년 동안에 3월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치이다.
또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1·4분기 사업체 매매는 380건으로 지난해 은 시기에 비해서 26.2% 상승했다. 이같은 회복 추세는 샌버나디노 카운티를 제외한 남가주 전역에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
LA카운티는 올해 3월의 사업체 매매는 446건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의 308건에 비해서 무려 44.8% 상승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는 올 3월 72건으로 작년 같은 시기의 54건에 비해서 33.3% 뛰었다. 샌디에고 카운티는 올 126건으로 지난해의 104건과 비교해서 21.2% 상승했다.
반면 샌버나디노 카운티는 올해 3월 51건으로 작년 67건에 비해서 23.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