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한인학부모회(회장 강민희)는 이번 주말인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프레시아 마켓 안에서 ‘2011년 소울 오브 코리아’ 행사 개최에 따른 기금모금 바자를 개최한다.
이날 바자에서 한인학부모회는 학부모들이 직접 만든 향신간장, 피클, 중고도서, 중고 옷, 액세서리, 중고 게임팩, 중고 영화 DVD, 문구류, 생활용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강민희 회장은 “한국의 문화 전통을 알리는 이번 소울 오브 코리아 행사에 사용하기 위한 기금모금인 만큼 많은 한인들이 바자를 이용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서양의 조화’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소울 오브 코리아’ 행사는 오는 16일 UC어바인 바클리 디어터에서 김동석 교수(UCLA 한국음악과)의 지도를 받고 있는 학생들의 전통 무용, 어바인 한인학부모회 자원봉사 단체의 사물놀이 공연, UC어바인 브레이크댄싱 팀의 무대가 꾸며진다.
이번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 및 후원을 원하는 한인들은 어바인 한인학부모회 조앤 허 부회장(ikpa2009 @hotmail.com)에게 하면 된다.